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4차 결선
4/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WGTOUR 4차 결선 진행, 베테랑부터 루키까지 80명의 여자 프로 출사표 롯데렌터카 메인 스폰서 참여,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캐디톡, 비엔나커피하우스, 1879 서브 후원 나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한층 두터워진 선수들의 뜨거워진 우승 경쟁이 예고되는 ‘2026 롯데렌터카 W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4차 대회 메인 스폰서로는 WGTOUR 발전에 함께해 온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캐디톡, 비엔나커피하우스, 1879가 서브 후원사로 나섰다. 대회 총상금은 8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시상하고 차순위부터 결선 참가 선수 모두에게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대회 코스는 아시아 최상의 골프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로, 특히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예선이 절찬리 진행 중인만큼 WGTOUR 정규 대회에서 명경기를 보여주는 스크린 여제들의 코스 매니지먼트와 공략법을 지켜보는 재미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예선 통과자 60여 명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시드권자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1라운드에 나서고,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베테랑부터 루키까지 WGTOUR 신구 조합이 보여줄 관전포인트가 더해져,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13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상위 6위 선수를 맞힌 참가 회원에게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선물로 지급한다.
26시즌 WGTOUR 1~3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베테랑 박단유, 홍현지, 이진경의 날카로운 샷대결이 우승자를 가리는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결선에 앞서 치러진 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조윤정, 김세영1, 박사과, 김채원의 활약도 기대된다. 또 추천선수로 참가하는 김동휘와 WGTOUR의 간판스타 한지민과 심지연, KLPGA 투어와 병행을 예고하며 올해 1차 MIXED 혼성대회에서 스크린 첫 우승을 거머쥔 황연서의 플레이도 관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WGTOUR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대회가 열리는 복합골프문화시설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들을 위한 사전등록 이벤트, 포토존 등을 마련해 스크린골프투어를 통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부터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1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 중계한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W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