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장애인 초청 사회공헌 프로그램 성료
2026-04-0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3월 31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대상 초청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숯부작으로 그리는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숯부작으로 그리는 마음’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통해 모집된 참여자 총 20명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가드닝 체험(숯부작), 3D 영상 관람, 전시 해설 등 체험과 관람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전시 해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인산산림박물관은 2023년부터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