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에 브랜드 광고 시행

메이저리그 2026 시즌 미국∙캐나다 등 북미 26개 경기장 전광판 및 인쇄물 보드에 브랜드 광고 노출 ‘아이온(iON)’∙‘다이나프로(Dynapro)’ BI 노출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위상 제고 조현범 회장 주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 일환으로 MLB 포함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화

2026-04-02     최형순 기자
메이저리그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하며 현지 시장 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한다.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와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되었다.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Brand Identity)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MLB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2018년부터 약 5년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이후 주요 구장 내 브랜드 광고 노출 등 협업을 이어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한국’ 브랜드의 영향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현지 관람객들은 물론, 전 세계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크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MLB’를 포함하여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GL’,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 ‘알 이티하드’ 등 글로벌 스포츠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모터스포츠 기술력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