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KAIST와 중부권 AI 인재양성 거점 구축 '맞손'

2026-04-02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정부 AI 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맞춰 중부권 AI 인재양성 거점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대학은 1일 ‘중부권 AI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 기반의 국가·지역 발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교육과정 운영, 공동연구 및 인프라 구축, 창업 협력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김정겸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인 KAIST의 협력은 지역사회의 AI 대전환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해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취업·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