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자원안보위기 대응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차량 5부제 동참 독려 등 에너지 절약 수칙 적극 홍보
2026-04-02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일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도순구 본부장과 박만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34명의 임직원이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당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에게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행동 요령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현재의 국가적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절약 단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야할 때” 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차원에서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나아가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당진발전본부는 국내 최초로 ‘연료성상 기반 실시간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전·정비 효율을 높이는 등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