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로 ‘민주주의의 불’ 밝혔다

기표 모양 형상화・갓등 점등 퍼포먼스,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

2026-04-02     김용우 기자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 대전 일원(도룡동 소재 공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민주주의의 불을 켜다’란 주제로 꿈돌이 선거택시 갓등 점등 퍼포먼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꿈돌이 선거택시’운영 시작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꿈돌이 선거택시 약 50여 대가 참여해 차량을 기표 모양으로 배치한 뒤 갓등을 동시에,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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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촬영되어 유권자의 한 표가 모여 민주주의를 밝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꿈돌이 선거택시’는 대전광역시 공식 캐릭터‘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지역형 가맹택시인‘꿈돌이택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차량 외관 래핑과 내부 홍보보드,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선거정보를 전달한다. 해당 택시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대전 시내 곳곳을 운행하며 생활 속 선거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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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관위 관계자는“이번 퍼포먼스는 유권자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밝히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유권자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