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한컴인스페이스와 AI GPU 인프라 운영 효율화 '맞손'

2026-04-02     이성현 기자
한남대-한컴인스페이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와 ㈜한컴인스페이스가 AI GPU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나섰다.

2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 이승철 총장은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대표와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지상국과 이미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우주 기업으로 3D 위성정보 플랫폼과 우주기상 모니터링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AI GPU 인프라 공동 활용을 비롯해 AX 분야 대학생·대학원생 인턴십 운영과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술 자문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항공우주·국방·재난안전 분야 공동 프로젝트와 위성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위성영상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GIS·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지원한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대가 보유한 AX클러스터의 고성능 연산 자원과 한컴인스페이스의 항공우주·위성분석 기술을 결합해 산학협력의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