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반부패·청렴 경영 결의 다져
2026-04-0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준법·윤리경영위원회’와 ‘부패방지 경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5대 추진전략과 1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개최된 부패방지 경영 결의대회에서는 총장과 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청렴문화 확산’, ‘부패통제 강화’, ‘부패유발요인 해소’, ‘부패예방제도 운영’, ‘반부패 협력 강화’ 문구가 담긴 피켓 세레머니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반부패 실천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유길상 총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는 대학 경쟁력의 핵심요소”라며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작년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청렴 가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