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직원 사기진작 ‘행운 간식데이’ 운영
점심시간 활력 제공
2026-04-0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가 비상근무와 민생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운 간식데이’를 운영했다.
시는 4월 1일 중식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심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방지 비상근무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 아산페이 할인 확대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세현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시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작은 응원이지만 잠시 숨을 고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