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레전드 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박차
지역특화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총 3억 8,500만원 규모
2026-04-0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4월 15일(수) 오후 6시까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SMTECH, https://www.smtech.go.kr/region/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SW산업팀(044-850-3838)으로 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