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 모바휠,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성료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모바휠(대표 김민현)이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문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국내 공공조달 분야의 대표 전시회로, 공공시장 판로 확대와 수요기관 연계를 위한 자리다. 모바휠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노면 상태 감지・분석 솔루션 'EG-Way(이지웨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및 수요기관 관계자들에게 도로 위험 정보 기반의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겨울철 결빙, 젖은 노면, 포트홀 등 다양한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제 및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구조와 적용 방식, 운영 시나리오 등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번 전시를 통해 모바휠은 공공조달 시장 내 기술 적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점검했으며,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의 접점도 넓혔다. 특히 결빙 대응 수요가 높은 캐나다 지역의 정부 관계자 및 투자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국내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관계자들과도 기술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모바휠은 앞으로도 도로 위험을 단순히 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도로 상태 정보의 실시간 확보와 대응 연계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로 위험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