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나무로 쉬다, 지구를 생각하다’ 운영
2026-04-0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영인산산림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나무로 쉬다, 지구를 생각하다’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목공 프로그램은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정서적 힐링 및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의 전문적인 교육에 따라 우드버닝을 통한 자신만의 특별한 목공품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영인산산림박물관 꿈나무홀에서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10세 이하 보호자 동행 필수), 10명 내외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선착순 마감)을 통해 매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4~5월 트레이 ▲6~7월 우드케이스 ▲8~9월 간단함 ▲10~11월 독서대 만들기이며, 두 달씩 주제를 바꿔 다양한 목공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힐링 및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 문화 및 친환경 소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