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4월 4일 민주주의 증명한 역사적 날" 탄핵 1년 성명
2026-04-0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맹수석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주년인 4일 성명을 발표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2025년 4월 4일은 민주주의의 힘과 대한국민의 위대한 의지를 온전히 증명한 역사적 날"이라며 "불의한 권력은 결코 영원할 수 없고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1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되새기며, 교육이야말로 그 뿌리"라며 "교육은 미래 세대가 자유와 책임을 배우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감 예비후보로서 역사적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대전시민과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을 굳게 다짐한다"며 "우리 교육가족 모두가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시민의식을 확립하고,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교육 현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