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임명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 임명
2026-04-06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했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도민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