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6월 현지 팝업스토어·유통망 연계로 실질적 판로개척 기회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바이어 매칭, 교류회 등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현지 유통망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푸드테크 및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K-Startup Pop-up Mongolia’를 통해 제품 전시 및 판매, 소비자 반응 조사 등을 수행하며, 몽골 유통사 및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공고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www.dc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혁신센터(042-385-0642, 0639)로 하면 된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개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혁신센터는 한국 제품에 수요가 높은 몽골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운영, 스타트업의 몽골 현지 진입 가능성을 높이며 몽골 시장 진출의 활로를 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