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천안시의원,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더 큰 천안과 더 큰 충남을 위해 나선다”

2026-04-0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병하 천안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시 제2선거구(신안동.중앙동.일봉동) 충청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병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시 비서팀장으로 쌓은 실무 경험과 현역 천안시의원으로서 검증받은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을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현직 시의원으로서 이끌어낸 ▲하천과 신설 및 도심하천 정비 사업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수의계약 구조 개선 등 굵직한 행정 혁신의 성과를 언급하며, 시의원으로서 이끌어낸 실질적인 변화를 충남도의 행정력과 예산을 더해 확실한 성과로 매듭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의원은 특정 지역의 민원 해결을 넘어 천안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광역 단위 정책 브랜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도심 하천 정비와 연계한 ‘명품 수변 문화공간’ 조성 ▲대학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한 ‘청년 혁신파크’ 구축 ▲도비 확보를 통한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및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병하 의원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등 급변하는 광역 행정 체계 속에서 천안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하고 실익을 챙겨올 유능하고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맥락을 꿰뚫고 있는 준비된 전문가만이 천안의 몫을 당당하게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병하가 시의원으로서 닦아온 단단한 기반 위에 충남도의 추진력을 더해, 천안의 확실한 변화를 결과로 응답하겠다”며,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