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군사학과, 현충원 참배 및 정화활동 실시
2026-04-0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군사학과 제23기 학생 40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 전원과 권영석 교수가 참여했으며, 현충탑 참배 후 연평도 해전 묘역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 이어 고 조천형 상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애국지사 묘역으로 이동해 묘비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교 후보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보훈의 의미와 국가관을 익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서해수호의 주간’에 맞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권영석 학과장은 “장차 정예 장교로 임관할 학생들이 호국선열의 위국헌신 정신을 본받아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봉사와 체험을 통해 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정예 초급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