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한국어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강화

2026-04-06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김정겸 총장이 최근 미국 시카고를 방문해 총영사관과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어 교육 확산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김정겸 총장은 총영사관을 찾아 홍상우 총영사와 만나 중서부 대학과의 협력 확대와 기관 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카고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공유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대학 간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김 총장은 ‘제7회 미중서부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중서부 주요 대학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충남대는 이를 통해 우수 학습자를 발굴하고 유학으로 연계하는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행사 이후에는시카고한국교육원 및 미중서부 한국어교육학회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플랫폼 운영과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시카고 방문은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미국 중서부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