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2026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료 및 관리 방법 공유

2026-04-06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6일,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26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맞아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료 및 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강연이 이어졌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파킨슨병 및 파킨슨 증후군(신경과 오응석 교수) ▲파킨슨병의 치료(신경과 장희진 교수) ▲파킨슨병과 치매(신경과 이주연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하고,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파킨슨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응석 신경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