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세종보 활용 촉구 및 ‘시민 속으로 100km’ 종주 결의

- 이준배 시당위원장 “세종보, 정쟁 아닌 시민 자산으로 활용해야” 강조 - 최민호 예비후보, 참회와 혁신 담아 세종 전역 100km 도보 종주 나서

2026-04-0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준배)은 7일(화) 오전 8시 40분, 세종보(참샘약수터 일원)에서 세종보의 효율적 활용을 촉구하고 정치적 혁신을 다짐하는 당원 집회를 개최한다.

세종보

이번 집회는 세종보를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을 종식하고, 이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준배 시당위원장은 " 그동안 정치권은 진영 논리와 선동, 다수의 횡포로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국정의 혼란으로 시민들이 고통받았다”며 “저부터 깊이 참회하고 반성하며,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통해 시정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준배

집회 직후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참회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걸어서 시민 속으로 – 월파출해 세종 종주 100km’에 돌입한다.최 예비후보는 첫마을을 시작으로 소정면까지 세종시 전 읍·면·동을 도보로 종주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 여정을 통해 "저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무슨 고통이라도 감내할 것이라는 서약을 하고, 그리고 대대적인 시정혁신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들의 삶의 행복감을 드높이겠다는 맹세를 온몸으로 증언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아울러 "세종 종주를 통해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가깝게 접한 시민들의 삶의 말씀을 반영하여, 그동안 구상해 왔던 새로운 세종의 길을 밝히는 공약을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두 발로 걷는 고난의 행보를 통해 저의 진심을 시민들께 전하고, 어떤 고통이라도 감내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몸소 실천하겠다”며 “대대적인 시정 혁신을 통해 세종시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정치를 더욱 강화하고, 세종보 활용을 포함한 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