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우수연구자 초청 ‘Research Honors Luncheon’ 개최
대형 국책사업 수주 및 JCR 상위 1% 논문 게재 등 우수 연구성과 거둔 연구자 예우 G-LAMP, 바이오 특성화대학 등 대형 사업 성과 공유 및 연구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우수연구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우수연구자 총장 오찬 간담회(Research Honors Luncheon)’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사업비 50억 원 이상의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거나 JCR 상위 1%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학 연구력 향상에 기여한 교원을 예우하고, 연구 성과 확산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교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학년도 주요 연구성과 브리핑과 ‘Presidential Research Honor 2025’ 기념패 수여식,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청권 사립대 최초로 선정된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을 비롯해 바이오 특성화대학, 융합연구선도연구센터(CRC) 본과제 진입 등 대형 국책사업 수주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JCR 상위 1%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의 성과도 소개되며 연구 경쟁력의 성과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송병국 총장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높여주신 교수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도적인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우수연구자에 대한 예우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