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외국인 전문 요양 인력 양성

2026-04-07     이성현 기자
우송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외국인 전문 요양 인력 양성을 위해 ‘부설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설립하고 7일 국제교육센터에서 첫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요양보호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전시 지정을 받아 개설된 이번 교육 과정에는 국내 대학 석사 출신 3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외국인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원은 요양보호사의 기본 소양과 한국 복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외국인 인력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만 대외부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