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산업은행 세종지점,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성료
7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VIP라운지 …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초청‘국민성장펀드’활용 간담회 개최 국민성장펀드 안내 및 기업금융 지원사업 소개 등 세종지역 기업과 한국산업은행 간 협력의 장 마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상공회의소는 7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VIP라운지에서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와 강봉구 대출운용국장, 우정훈 세종지점장 등 한국산업은행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초청, 국민성장펀드 활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2월 세종지점을 개점한 한국산업은행과 세종상의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봉구 대출운용국장의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기업금융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봉구 국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하는 총 15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으로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직·간접투자, 인프라금융, 저리 대출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자 조성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국장은 “전체 조성 규모의 40%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공급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한 우대 지원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 며 “국민성장펀드가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현재 고환율과 고유가로 많은 기업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 자금 조달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번 한국산업은행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