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대전시여성가족원, 성평등 교육 함께 만든다
6일부터 ‘성인지 관점의 성장 교육’을 주제로 총 4회, 16시간 교육 운영
2026-04-07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는 대전시여성가족원과 함께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콘텐츠 전문성 강화 ▲홍보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성평등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현장과의 사전 소통과 요구 분석을 토대로 교육 내용을 기획했으며 성교육 전문성을 갖춘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6일부터 ‘성인지 관점의 성장 교육’을 주제로 총 4회, 16시간 과정의 교육을 운영한다.
박란이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성평등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평등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숙 대전시여성가족원장은 “미래여성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