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데이터서비스 개발 확대 노력 등 인정받아
2026-04-0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공공기관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ㆍ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ㆍ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aT는 이번 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및 공기업ㆍ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2.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 민관협력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개발 확대, ▲ 12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달성 등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농식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농수산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다가오는 AI시대에 적극 앞장서, 농어민ㆍ농어촌(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