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운 세종시의원, 재선 도전… “북부권 지속 가능한 발전 완수할 것”
- 7일 예비후보 등록 마쳐… ‘조치원 중심 인프라 구축’ 및 ‘현장 중심 의정’ 강조 - 70세 이상 어르신·청소년 버스 무료화 등 민생 성과 바탕으로 민심 공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광운 의원이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광운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초선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아직 완수하지 못한 지역 과제들을 해결하고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매진해왔다.
특히 ▲세종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70세 이상 어르신 및 18세 미만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봉산리 비위생 매립장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공약 이행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재선에 도전하며 김 의원은 세종시 북부권의 비약적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조치원을 중심으로 교통·경제·생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북부권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약속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하는 시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김광운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심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