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과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 개최

지역 딥테크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방위 지원 본격화

2026-04-08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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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방 소재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공동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충청 소재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0일 17시까지, 신용보증기금의 디지털 플랫폼 ON-Biz(온비즈) 내 창업지원-공모신청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공고 종료 후 서류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게는 아이디어 고도화 및 IR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1:1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후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팀이 5월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릴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결선 진출 6개 팀에게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tart-up NEST 서류 심사 면제, 투자유치 플랫폼인 U-CONNECT 참가 우대 등 폭넓은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결선 무대는「Tech-to-Startup Day in Daejeon」산·학·연 협력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 소재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기술사업화 설명회, 기술 매칭 지원, 스타트업 금융지원상담회, 채용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 종합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대전혁신센터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및 초기창업패키지 등 그간 쌓아온 전문적인 보육 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하며 대전 딥테크 창업의 요람 역할을 든든히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작년 대구·경북에서 진행한 창업경진대회에 이어 대전·충청 지역의 창업기업을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성장엔진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금융·비금융이 융합된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