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가족 특성화 캠프 ‘시(詩)그니처 숲’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한 국민체감형 산림문화 콘텐츠 제공

2026-04-08     최형순 기자
국립대전숲체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9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문화 특성화 캠프 ‘시(詩)그니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흥원 개원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국민에게 우수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과 화합 도모를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숲체원 대표 수종을 알아보고 가족의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가는 ‘나무와 나, 시를 잇다’ ▲ 편백볼을 활용한 ‘편백 베개 만들기’ ▲ 자연물로 나만의 숲을 표현하는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등으로 구성되며 당일형 캠프로 진행된다.

캠프 모집 대상은 생년월일 중 진흥원 개원 기념일인 ‘4월’ 또는 ‘18일’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을 둔 가족으로, 총 3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접수는 4월 12일까지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를 참고하여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특성화 캠프는 지난 10년간 산림복지에 보내주신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검증된 산림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들이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