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방병원 정현아 교수, 대전시장 표장 수상
2026-04-0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정현아 교수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정현아 교수는 한방 안이비인후 및 피부 질환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로 지역민의 보건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 교수는 한의 의료 서비스의 객관적 지표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한의 진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공교육 현장 및 지역 사회의 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박양춘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정 교수의 헌신적인 노력이 거둔 결실이자, 우리 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추켜세웠다.
정현아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