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원로, 맹수석 지지선언 "교육 과제 완수 적임자"

2026-04-0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지역 원로 모임 중 하나인 ‘팔도원로’ 소속 정찬영 정책위원장 등 인사 10명이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8일 맹수석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원로들은 대전 교육의 위기 극복과 미래 교육 도약을 위해 풍부한 식견과 균형 잡힌 철학을 지닌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원로들은 맹 예비후보가 현장 이해도가 높고 학생 중심 교육과 공정한 기회 확대 등 교육계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 교육의 정체를 끝낼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교육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최적의 인물로 맹 예비후보를 지목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지역 원로 여러분의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교육을 바로 세우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