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 ‘마음 쉼표, 우정 느낌표!’
8일, 동아마이스터고에서 점심시간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 운영
2026-04-08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은주)는 8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 「마음 쉼표, 우정 느낌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여 추진하였으며,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생명존중, 성 가치 및 건강한 관계 형성, 중독 예방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은주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와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6월 25일 개소하였으며, 동구통합가족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동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미만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