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든든하게, 세종의 내일을 뜨겁게” 홍나영 세종시의원, 재선 향한 힘찬 발걸음

- 8일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돌입… ‘검증된 실무형 정치인’ 면모 강조 -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민생 중심 ‘디테일 행정’ 완성 다짐

2026-04-08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이 8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4선거구(소담동)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올랐다.

홍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가진 출마 선언에서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를 ‘시민’과 ‘현장’이라는 두 단어로 압축했다.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구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일궈낸 소중한 성과들을 동력 삼아, 세종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뛰겠습니다.”

홍 의원의 이번 선거 메인 슬로건은 ‘시민을 든든하게’이다. 그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3대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의 의정 ▲강력한 정책 실행력 ▲진심 어린 소통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운동을 약속했다.

홍 의원은 그간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디테일 행정’을 펼쳐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대를 주도했으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교육·보육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퇴근길 주차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의 유연한 운영관리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 탄소중립 위기에 대응하는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한편,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가능성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잇기 위해 콘텐츠 산업 육성에 힘쓰는 등 문화와 민생이 공존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구 내에서 실무형 정치인으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홍 의원은 이날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 의원은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의 설렘과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세종시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홍나영 의원은 곧바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검증된 실력과 진심을 무기로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기다리는 홍 의원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