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숲체원, "버스타고 춘천숲체원 가자"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산림치유 사업 두 달간의 여정 재개

2026-04-09     최형순 기자
8일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4월부터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2026년「버스타고 숲체원 가자」시니어 건강증진 사업 문을 다시 열었다.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춘천시와 함께 춘천지역 어르신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손쉽게 숲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2년간 총 49회에 걸쳐 1,128명이 참여하였고, 참여기관과 인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올해 상반기에는 3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4~6월 매주 월·수·목요일 총 24회 운영하며 약 6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봄 숲길 걷기, 오감체험, 근력운동, 호흡·명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적 건강에 국립춘천숲체원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산림치유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