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헤리티지 브릿지,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 성금 전달

대전상의 청년 경영인 모임 ‘헤리티지 브릿지’ 자발적 참여로 성금 200만원 기탁 안전공업 화재 사고 희생자 유가족 위로 및 부상자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동참

2026-04-09     김용우 기자
대전상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 청년 경영인 모임인 ‘헤리티지 브릿지(Heritage Bridge)’가 최근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사고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9일 오전 10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서 진행됐으며, 헤리티지 브릿지 김도균 회장과 홍대의 부회장, 최종민 사무총장, 정동휘 감사 등 주요 임원진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의 슬픔을 나누고, 부상을 입은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현장 복구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도균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리티지 브릿지는 대전상공회의소 가업 승계 경영인 및 차세대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복구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