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둔산 선도지구 관계자 간담회 개최
2026-04-09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가 지난 8일 시청에서 둔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관계자들과 원만한 사업추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선도지구 선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는 지난 3일 마감됐다.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가운데 10개 구역(3만 800호)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둔산지구가 9개 구역 2만 8,300호로 전체 신청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둔산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7개 구역 중 절반이 넘는 9개 구역이 신청에 참여했으며, 평균 주민동의율도 89%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는 4~5월 평가와 검증, 6월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7월 중 선도지구를 최종 발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