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AI 활용 교육...‘Smart Worker’를 위한 첫 걸음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60여명 대상 생성형 AI활용과 업무자동화 전략 교육 진행 AI리터러시, 프롬포트 엔지니어링, 문서자동화 등 AI 활용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

2026-04-09     최형순 기자
중소·중견기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상공회의소가 9일 세종상의 5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Smart Worker를 위한 생성형 AI활용과 업무자동화 전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무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AI 전문 교육업체 라이프디자인교육연구소 강대근 대표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문서 작성 전략 ▲보안 가이드라인 적용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이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며 “세종상의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상의는 본 교육의 후속으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이달 16일 조치원읍 소재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에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