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컨설팅 개최

2026-04-09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환경보건센터가 오는 11일 대전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내환경 원격측정(IoT)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컨설팅’을 개최한다.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에 관심 있는 10가구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강 연자로 나서는 윤치영 명예교수와 이서연 강사는 생활 속 질환 관리 요령을 전수하며, 보문산 숲길 체험 및 가족 목공 체험 등 야외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황석연 대전환경보건센터장은 “봄철 환절기에는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이 증가 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요구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