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금산군수 후보 문정우 확정
3인 경선 뚫고 본선행 확정 군수직 탈환 재도전 나서
2026-04-09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후보로 문정우 전 군수가 선출되며 본선 고지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금산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문정우 예비후보가 김지식, 황국연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 후보는 안정적인 지지세를 확보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문정우 후보는 이번 공천 확정으로 지난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딛고 다시 한번 군수직 탈환을 위한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민선 7기 금산군수를 역임했던 문 후보가 4년 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본선에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이번 금산군수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