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이 대통령 ‘경제·정무 특보’ 연쇄 회동... ‘행정수도특별법’ 지지 이끌어내
- 이한주 경제특보 “국정과제 반영된 행정수도 완성, 반드시 추진되어야” 공감 - 조정식 정무특보 “행정수도특별법은 조속히 처리해야 할 국가적 과제” 화답 - 조상호 후보, 중앙 정부·국회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 기반 ‘행정수도 적임자’ 입증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본경선 결선에 진출한 조상호 예비후보(前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경제·정무 특별보좌관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7일과 9일, 이한주 경제특별보좌관(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현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촉구 제안서’를 전달하고 법안의 조기 제정에 대한 확약에 가까운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7일 만난 이한주 경제특보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23대 국정과제 설계를 총괄한 핵심 인사다.
예비후보 역시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서 이 위원장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국정과제 50번으로 독립 반영시킨 주역이다.
이 특보는 면담에서 “행정수도 개헌과 특별법 제정은 이미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에 명시된 사안”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조 후보의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9일 만난 조정식 정무특보 또한 조 예비후보의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조 특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은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규정하며, “국회 차원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로써 조 후보는 대통령의 경제와 정무를 보좌하는 양대 축으로부터 실무적·정치적 협력을 모두 확인하며, 세종시 차기 시장으로서 갖춰야 할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 역량을 증명해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故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입법과 행정 전반을 경험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이번 연쇄 회동을 통해 ‘이재명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젊은 추진력’을 가진 유일한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조 후보는 “대통령의 두 특보로부터 확답을 받아낸 것처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업은 실질적인 네트워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본인이 세종의 미래를 열겠다”고 결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