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새롬동 둘레길, 마무리 단계

2022년부터 5개년 추진…일상 속 안전한 주민 쉼터 공간 확대

2026-04-10     최형순 기자
새롬동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회장 김동욱)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새롬동 둘레길 조성사업’이 5년간의 추진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앞서 새뜸마을 4·7·10·11단지 외곽 일원에 둘레길을 조성했고, 최종적으로 14단지에 마련될 둘레길을 최근 착공했다.

산책로에는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보행 친화형 산책길을 구축하고, 볼라드 조명으로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김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자연 친환경적인 산책 환경 조성으로 주민 건강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지원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마을계획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