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대전에 성평등을 더하다’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심사를 통해 총 8개팀 선정

2026-04-10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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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기업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이다.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사업 내용의 타당성, 사업 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8개 팀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daejeon.pass.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ey25@dj.pas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누리집 또는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란이 센터장은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적극 참여해 참신하고 다채로운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