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관리자 연수 운영

2026-04-1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교 관리자들의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위탁을 받아 추진된 이번 연수는 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엔 대전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장단을 비롯해 시교육청 교육국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계 주요 관계자 3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정책 방향 공유와 더불어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현장 사례 발표로 구성됐으며 특히 기초학력 지원을 개별 학생 차원을 넘어 학교 전체의 시스템으로 안착시키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철 센터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학교관리자의 역할이 그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