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현대차 아산공장, 영인산 황토길 조성

2026-04-10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현대차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0일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과 함께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영인산 함께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환경경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현대차

주요 내용으로는 작년에 조성한 황토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족장 시설 개선 ▲지압 체험구역 확충 ▲왕벚나무 50본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김효섭 이사장은 “현대차 아산공장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인산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상생하는 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