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시의원] 오한숙 대전시의원 후보
국민의힘·중구 2선거구
○출마의 변= 지난 4년,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구민 여러분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왔다.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신 절실한 목소리들이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 이었고, 구민 여러분과 나눈 약속은 저에게 가장 무거운 책임감이었다. 기초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 틀 안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크고 깊은 숙제들이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늘 마음에 걸렸다.
이제 저는 그 숙제들을 들고 대전시의회로 가고자 한다. 구민의 목소리와 중구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전시의 행정과 예산을 중구의 발전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가교가 되겠다. 기초의회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행정 감각을 바탕으로, 시의원으로서 중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과 예산을 반드시 끌어오겠다.
중구는 제가 나고 자란 곳이며, 오랜 시간 저의 일터였으며, 저의 두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터전이다. 원도심 활성화, 영유아 복지 확대, 교육 격차 해소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저의 숙명이다. 중구의 살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중구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오직 우리 중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나만의 장점= 저의 장점은 현장에서 쌓아온 보육·복지 분야의 깊은 전문성이다. 오랜 보육인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어려움, 그리고 정책의 빈틈이 어디에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안다. 유보통합, 체험학습 인프라, 청소년 복지 공간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이 경험에서 비롯된다.
두 번째 장점은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다. 저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민의 일상에서 불편함을 찾아내는 데 더 집중해 왔다.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여성 청소년의 보편 복지, 노후 어린이공원의 안전 문제처럼 책상에 앉아서는 잘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것이 저만의 강점이다.
세 번째 장점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진심이다. 6,8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심의하면서도 구민의 혈세가 제자리를 찾도록 타당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소신을 지켜 왔다. 대립보다 소통을 택하고, 성과보다 지속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저 오한숙의 일하는 방식이다.
○대표 공약 3가지= △영유아·학부모·어르신 인성교육과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공간 '아이행복 골든벨트' 조성 △상권활력 및 주거품격 실현 △에코-힐링 라이프 구현
○유권자에게= 이른 아침 서둘러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젊은 부모님들, 해질녘 유등천변을 정답게 거니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늦은 밤까지 골목을 밝히며 삶을 일구시는 상인 여러분. 지난 의정활동 기간 제가 만난 여러분의 모습은 제게 가장 큰 공부였고,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였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 오한숙이 그 마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엄마의 마음으로, 선생님의 눈으로 중구의 보육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우리 동네 골목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 살맛 나는 중구, 아이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어르신의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동네,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편안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기대되는 우리 중구. 저 오한숙이 여러분과 나란히 걸으며 함께 만들겠다.
○프로필
-정당(나이)= 국민의힘(만50세)
-지역구(행정동)= 중구 제2선거구(목동·중촌동·용두동·오류동·태평1·2동)
-학력= 건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졸업(석사)
-주요 경력= 현 제9대 대전중구의원(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전 국공립 중촌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원장. 전 목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