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추진
2026-04-12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글로벌 가상 데이터룸(VDR) 선도 기업인 인트라링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양 기관은 ‘오송신약살롱’ 등 주요 바이오 네트워킹 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바이오 벤처 클러스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를 대폭 확대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송대는 학내 바이오헬스 사업단을 거점으로 전공 지식과 바이오 비즈니스 실무가 결합된 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각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철 사업단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트라링크스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글로벌 기준의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