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시군 연락소장 임명하고 조직정비 본격 착수
시군벌 교육정책 의견수렴 창구역할 담당
2026-04-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명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천안소재 선거 사무소에서 15개 시군 연락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섰다.
이날 임명된 천안시, 아산시 등 15개 시군의 교육정책 연락소장들은 교육감 선거운동 과정에서 표출되는 교육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 후보에게 전달하는 중간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 예비후보는 “본인이 기자회견이나 언론 브리핑을 통하여 충남교육정책이나 기초학력 저하, 교육 균형 붕괴 등 충남교육의 문제점과 정책방향 등을 설명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군별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할 연락소장을 임명하게 되었다”면서, “본인은 교육감 출마를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하였지만 열심히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연락소장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이 이념 편향성으로 흘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앞으로 충남교육이 글로벌 시대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세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람중심, 학생중심을 기조로 인간화, 세계화, 지방화, 형평화의 충남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본인의 교육철학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