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모두에게 활짝 열린 ‘마음대로 예술공간’ 운영
전시부터 커뮤니티 활동까지
2026-04-1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을 선정하고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간은 갤러리유원, 에이블스퀘어, 아트브릿지, 이음갤러리, J갤러리 등 총 5곳이다. 각 공간은 중구·서구·유성구·동구 등 대전 전역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에이블스퀘어와 J갤러리는 전시와 공연 중심의 공간 활용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문화예술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해당 공간들은 세미나, 워크숍, 강연, 북토크는 물론 동호회 모임이나 예술 관련 회의 및 연습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적절한 활동 장소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시민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도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대로 예술공간’ 대관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에서 상시 가능하며, 포털을 통해 공간별 이용 일정과 운영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