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수정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벼 파종 현장 방문
12일, 두남1리 벼 파종 현장, 주민과 소통
2026-04-1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6.3 지방선거 천안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수정 예비후보가 13일과 14일 2일간 진행되는 당내 경선을 앞둔 12일, 농번기를 맞은 풍세면 두남1리 벼 파종 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 행보를 했다.
홍수정 후보는 이날 마을 주민과 함께 볍씨를 파종기에 투입하고 모판을 정리하는 등 작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노인부터 청년, 학생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농촌 공동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과 소통했다.
홍 후보는 두남1리는 대부분의 농촌 마을과 달리 농협에서 제공하는 모판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 주민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모판 육성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박만용 두남리 노인회장은 “우리 마을은 일부 농민들이 농협 모판을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이 있어, 주민이 힘을 모아 직접 모판을 키우고 있다”며 “오늘 파종한 품종은 삼광과 추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종된 볍씨는 약 열흘간 비닐하우스에서 발아 과정을 거친 뒤, 한 달가량 물을 주며 약 15cm까지 키워 오는 5월 중순 모내기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