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행정수도 완성 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 전폭 지지 및 참여 선언

- "말뿐인 약속은 끝, 이제는 실천으로 답할 때" - 개헌 및 특별법 통과 등 핵심 과제 해결 주력

2026-04-1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제안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축사하는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세종에서 시작되는 정치의 변화가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세종시민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번 제안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실질적 실행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당은 그동안 정치권이 행정수도 완성을 수차례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실행 단계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시대적 사명 - 행정수도 완성은 40만 세종시민과 560만 충청인의 염원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실행 중심의 변화 - 이제는 선언적 의미를 넘어 결과와 실천으로 응답해야 할 시점임을 분명히 했다.

최민호 후보의 제안에 대해 시당은 "정치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의적절하고 실효적인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초당적 협력 - 특정 정당이나 진영의 논리를 배제하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공동의 목표 아래 결집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통합적 역할 - 여야 정치권의 협의 구조 마련, 시민단체와의 연대 확대, 시민 참여 유도 등 모든 단계에서 시당의 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연합체 참여를 통해 단순한 지지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입법적 지원 -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개헌 논의와 관련 특별법 통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책임 정치 구현 - 행정수도 완성을 특정 정당의 성과로 치부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여 협력 중심의 정치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