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중간관리자 워크숍 개최
2026-04-13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병원이 중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조직 결속력 강화와 병원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배장호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뇌인지 기반의 조직 협업 강의부터 제6기 상급종합병원 평가 대비 전략, 최신 디지털 트렌드인 생성형 AI 활용법까지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여러 특강들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지향점을 명확히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을 이미 이뤄낸 경험이 있고, 구성원이 하나로 화합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병원 발전과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